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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격:이 구역 최강 깜찍이가 기본 모토.

    발랄하며 늘 방방 뛰어다닌다.항상 쿵쿵 뛰어다녀서 주의도 여러번 받고 자란듯.어린애같이 굴고 자기맘대로 안되는 삐지기도 한다.

    그 탓에 민폐를 끼칠때가 많지만 엄마같은 사람한테 약해서 엄하게 혼내면 바로 꼬리를 내린다.

    너무 시무룩해보이면 달래주면 원상복구된다. 원래 성격이 이래서 그렇지 악의같은 것은 딱히 없는 것 같다.

     

    의외로 순진해서 남에게 잘 속는다.약간 바보같은 면도 있어서 남에게 더욱 잘 속는다.

    놀려먹기 딱 좋은 성격인데 본인은 자기가 놀림받는줄 모를정도로 눈치도 없다.그래서 그런지 만만하게 보일때가 많다.

    모두에게 친한척하면서 들러붙고 이는 스킨쉽을 좋아하는 코네코의 호감 표현법이다.

    그렇지만 다른사람이 자기를 정말로 싫어하는것 같거나 완강하게 뿌리치면 시무룩해하면서 더이상 다가가지 않는다.남의 의견을 나름대로 잘 수용해준다.

    제멋대로지만 엄하게 브레이크를 걸면 바로 포기하는 나름대로 순종적인 성격이기도 하다.

     

    남을 처음부터 이름으로 부른다. 버릇없다해도 고쳐지지않는 습관이라는 듯. 굉장히 솔직해서 돌직구를 날릴때가 많다.

 

 

  • 비밀설정(성격):위의 성격은 전부 거짓말이었다. 그야말로 자기 잘난맛에 사는 재수없는 입험한 여왕님.

    남의 의견따위는 싸그리 묵살하고 자신의 의견대로 밀고 나가려고하며 남을 깔보는 경향이 있다.

    누군가가 자기위에 있으면 절대 참을수없으며 무조건 자기 밑에 놓으려고한다. 1인칭은 에바님이지만 다른사람들은 에반젤린님이라고 부르라고 시킨다.

    실은 그래도 안부르면 그러려니 한다. 호칭보다는 그 외의 것이 더 중요한 듯. 자신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자기 밑의 사람이라도 가차없이 잘라버린다.

    모든 것의 제 1순위는 자신. 자기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범죄를 저지르는 일도 많이했지만 절대 자기손에 피는 안묻힌다.

    자기 손을 더럽히기는 싫다는 심보. 그녀에게 죄를 묻는다면 살인교사죄로 밖에 죄를 물을수없다. 실제로도 사람을 시키기만 했지 자기가 죽인 적은 없다.

    협박꾼답게 남의 약점을 잘 잡고 그걸 이용해 남을 잘 흔든다. 입만 살았다고밖에 볼 수 없음.

    하지만 이 거만함을 제외하면 자신의 이익대로만 움직이고, 남의 감정에 잘 공감하지못한다. 코네코가 감정이 풍부한 것은 전부 연기.

 

  • 특징:갸루답게 10대 패션잡지 모델로도 자주 등장한다.

    본인은 섹시한 누님같은 옷을 입고 촬영해보는게 소원이라지만 몸이 밋밋해서 한번도 받아들여진적이 없는 의견이다..

    가슴 작은 것이 약간의 콤플렉스 이지만 완벽한 절벽은 아니고 비율이 좋아서 어느정도는 커버가 된다고.

     

    화장을 잘한다. 촬영할때도 보통 자기가 한다.

    눈화장은 잡지촬영 이외에는 거의 안한다. 평소에는 입술만 연하게 분홍색 틴트를 바르고 있다.

    입술에 핏기가 없어서 안바르면 입술이 없어진다고 주장은 하는데 늘 바르고다녀서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다.

    무언가를 생각할때는 입술을 핥는 습관이 있는데 그 탓에 입술에 발라둔 화장품을 먹을때가 많아서 립체품은 맛있는 것만 골라서 사용한다고.

     

    예쁜 것을 정말 좋아한다. 다만 예쁜것의 기준은 자기마음대로기 때문에 다른사람들과는 조금 차이가 날 때가 있다. 참고로 싫어하는 것도 순 자기 마음대로.

    1인칭은 네코.말투가 늘 톡톡 튀는 느낌.

    느낌표도 많이 들어가서 조금 시끄럽다고 느낄때가 있다. 목소리가 커서 얘기하는 사람이 귀를 조금 막고있는 것을 볼때도 많다.

     

    스킨쉽을 좋아한다. 아메리칸 스타일이라고 주장중.

    자주 누군가를 껴안거나 팔짱을 끼곤한다. 남이 해주는 것보다 자기가 하는 것을 좋아한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볼뽀뽀도 서슴치않게 한다.

     

    가족은 형제 셋에 어머니인 편모가족이라고. 다들 동물이름이라고 한다.

    토끼, 쥐, 개, 고양이라는 말이 들어간다고. 남들이 웃기다면서 놀릴때도 있었다지만 코네코는 신경쓰지않는다.

     

    가끔 신발에 굽이 있어서 발이 아프다고 찡찡거릴때가 있다. 가볍게 무시해주면 잠시뒤에 다시 방방 뛰어다니는 코네코를 볼 수 있다.

     

    호러영화를 좋아하는데 스플래터물은 못본다.

    귀신이 나와서 사람을 피튀기며 괴롭히면 그것도 못봄. 귀신을 안믿어서 재미로 볼 수 있는데 피가 튀기면 자기도 그렇게 다치는거 같아서 무섭다고 한다.

     

    부츠가 단추식이라 아침마다 손가락 끝이 약간 빨간 것을 볼 수 있다. 손톱 끝이 약간 갈라셔 조금 속상해 하기도 한다.

    그러나 부츠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들어 그와중에도 절때 다른 부츠를 신지 않는다고. 저 부츠만 집에 세켤레가 있다고 한다.

    의외로 돈이 많다.

    그래서 옷도 보면 꽤 값이 나가는 것이라고. 그러나 본인은 옷을 딱히 아끼지는 않는 것 같다.옷이 망가지면 또 사면 되지!가 머리속에 든 생각인 것 같다.

 

 

  • 비밀설정(특징):천애고아. 갓난애기때 버려져서 왠지모르게 정이 많았던 어느 마피아 집단의 미국지부에 의해 거둬졌다.

    처음엔 고아원으로 보내려고했지만 마피아들의감성 덕분에 남게된거라고. 그후 그 마피아집단에게 거둬진 인원은 네명으로 현재 전원 일본이름을 가지고있다.

    이 네명이 바로 에반젤린의 형제들. 양어머니는 거둬질당시의 마피아조직 보스를 말한다.

    에반젤린은 마피아의 일원이 지어준 이름이고 이치죠 코네코는 에반젤린이 직접 지은 이름. 애칭은 에바지만 그 애칭은 위의 네명에게만 허락했다.

    에반젤린은 네명중 에반젤린을 뺀 한 여자아이가 거의 유일한 약점이다. 제멋대로 여왕님인 그녀가 유일하게 맹목적으로 따르는 존재.

    그 아이는 실은 얼마 전에 사망했으나 에반젤린은 그것을 믿지않고 살아있다고 주장하고있다. 거의 종교수준.

    협박꾼이라는 재능은 유아독존 여왕님이 남을 쥐고 흔들기위해 약점을 잡고 마음 약한 부분을 콕 찝어서 헤집는 화법으로 남들 휘어잡으면서 인정받은 재능.

    그녀는 마피아조직에서 무지막지한 영향력을 발휘해 보스와 같은 역할을 하기때문에 마피아 조직원들을 자신의 협박수단으로써 또 사용한다.

    현 보스를 쥐고 흔드는 몇안되는 사람. 참고로 코트도 현 보스에게서 뺏어온 것. 머리끈과 문신은 전부 코네코라는 이름에 맞춰 준비한 것.

    생일은 에반젤린이 처음 거둬진 날로 진짜 생일은 모른다.

    총을 다루는데는 별로 익숙하지않다. 체술같은것에는 영 젬병. 전형적인 뒤에서 사람을 조종하는 스타일이다. 가지고온 권총은 협박용.

    쏜다하더라도 팔힘이 모자라 빗맞을 가능성이 높다.

    스킨쉽을 좋아하지만 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한해서만 좋아하는 것이다. 볼뽀뽀를 하는 사람은 위에서 말한 얼마전에 죽은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

    말투, 성격, 표정은 전부 연기. 무표정아니면 한쪽 입가만 들어올리는 썩은 미소밖에 짓지않는다. 

 

 

  • 소지품:고체틴트, 비비크림

 

 

  • 비밀설정(소지품):권총과 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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