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말씀하시고 싶으신 거라도 있으신가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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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다정다감하고 서글서글한 성격,자신을 딱히 내세우거나 눈에띄게 행동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낯가림이 심한건 아니고 존재감이 별로 없는 듯.
자기를 낮추고 타인을 높게 말한다. 복잡한 상황에 처하는걸 꺼려하고 피한다.
타인을 친절하게 대하고 순종적이다.무언가를 싫어하거나 화나던가 그런거에 대해서 내색을 하지는 않는다.
누군가가 장난을 칠때 장난의 개념을 잘 이해를 못하는지 어 그런거였어요..? 이런식으로 둔하기도 하다.
은근히 자신이 무언가를 실수하거나 잘못하는 것에 예민하다. 하지만 완벽주의자 같은건 아니다.
사교성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고 인간 관계도 오래동안 지속되는 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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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존재감을 위해 인형(팽귄)탈을 쓴다(??)
기억력이 매우 좋아서 기억을 잘한다. 하지만 황당한 거에서 바로 몇시간 전에 이야기 한걸 까먹거나,그랬던가요? 하고 까먹을때도 있는 듯.
거의 모든 언어를 할줄 안다(정말 잘 알려지지도 않은 어느 부족의 언어라던가 그런건 잘 모르거나 간단하게만 알수도 있지만)
어릴적부터 신동이니 천재소리를 많이 들어왔다. 언어쪽 지능이 발달한듯. 감이 좋으며 더위에 강하다.
누구에게나 존대를 쓰지만 반말을 쓰라고 하면 쓰는 편.
좋아하는 것은 팽귄, 고양이, 아늑한 곳. 싫어하는 것은 딱히 없는 듯. 취미는 정리정돈, 책읽기.
동요를 할때 볼펜이나 가지고 있는 물건을 입주변으로 가져가는 버릇이 있다.
입양아이다. 때문에 부모님은 친 부모님이 아니다. 같은 피는 아니지만 동생이 있다. 푸푸시라는 성은 입양하고 바뀐 것. 본래 성은 '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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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볼펜,수첩